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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12.24 성우 이용신 혼자 콘서트: 돌아온 풀문 - Returned full moon (달빛천사, 크리스마스 이브, 연예기콘서트)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5:03

    #달빛천사 #이영신 #성우 #이영신콘서트 #돌아온풀문 매년 크리스마스는 집이었지만, 정영연의 오랜만에 크리스마스시즌에 밖을 자신했다. 그것도 콘서트. 성우 이영신씨의 콘서트.학창 시절 꽤 오랫동안 성우의 덕을 보던 나였지만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발을 내디딘 담장에서는 이런 덕질은 말끔히 접어 있었다. 그때는 덕질을 잠시 쉴 줄 알았는데 휴덕이 탈덕이 될 줄이야. 대체로 10년만큼 나의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성우를 질 했지만 눈물. 뭐, 그렇게 접었다던가.그리고 정영종 내용, 세월이 흐른 지금 내가 좋아하던 성우가 소리반 펀딩을 시작했다. 어릴 적과 지금의 내가 다른 것은 오로지 돈. 그때 용돈을 받은 코어낚시가 아이였다면 내가 번 돈은 내가 쓰는 회사원이라는 점이었다. 돈은 이럴 때 쓰려고 버는 거니까 바로 펀딩에 참여했어요. 펀딩에 참가해, "용신성우님"단독 콘서트의 개최도 원했다.사건은 펀딩 뒤였다. 성우가 없는 만화 캐릭터, 2D캐릭터만 좋아했던 사람들은 이 썰매 밴이 만화 소리 빵이 없는 용신 성우 자신의 이름을 달고 자신 온 썰매 밴이라는 사실에 분개했습니다. 시작은 소리반의 표지였다. 펀딩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표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고시되어 있었지만, 뭐. 그런 고시는 당신이 달리자마자 펀딩에 참여한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그 부분을 간과했던 일부 사람들, 즉 성우 개인성반이 아닌 만화성반을 원했던 사람들은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아내의 실리에 분노했을 때는 합리적인 의심과 비판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정 내용 결국 그 다음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입니다. 처가 성난 이들의 비판에 자신도 일부 공감한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비판이 비난으로 변질되고 심지어 성우를 향한 인신공격까지 자신 있게 되는 걸 보면서 정말 또 한번 덕질에 회의를 느꼈다. 개인적으로 비판과 비난은 엄연히 다른 범주로 여기는 자신이었고 비판이 아니라 비난을 하는 이들에게 더는 공감할 수 없었다. 굳이 비난해야 하는데 그렇게까지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 돈을 받고 손叩을 치면 될 것을 인신공격까지 할 정도인가. 비난하는 그들은, 이런 과정을 A부터 Z까지, 얼마나 고생이 수반되는지 정확하게 알고는 있는가, 라는 마성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정세로부터 펀딩에 참가해, 단지 방관하고 있는 내가 말하는 것인가 생각되지만, 뭐, 어쨌든 그렇다.​ 뭐 그렇다고 이용싱 성우 씨를 100%옹호하거나 그것은 역시 나름대로 없다. 성우님도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사안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불란을 이야기한 한, 잘못도 있다(성우님이 과거에 어떤 내용을 했는지, 뭐 그것은 자신중사건고). 그러나 이는 비판할 부분으로 해명을 요구할 사안이지 비난의 대상이 아니다. 아무리 합리적 비판에서 비롯된다고 해도 그것이 비난으로 돌아서는 순간 합리적 비판은 힘을 잃는다. 의의가 없어지다 비판에 공감한 나이고, 그 비판이 비난의 대상이 되는 것을 보고, 나는 그들을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히려 성우에 동정심까지 가지게 되었기 때문( 그러고 이성을 잃을 정도로 열광적인 2D를 질을 하는 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 여기까지 일련의 사태를 조용히 지켜본 방관자이자 한때 더 쿠로 써서 10년을 살았던 내의 개인적인 의견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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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형에는 1개 성우들이 만화를 걸고 콘서트를 하고나프지앙, 개인 팬미팅을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DVD로 발매되기도 한다. 약 1n년 전에는 내가 고지츠오프이에 나쁘지 않았던 1개 성우들이 한국에서 팬미팅을 하기도 했고 나는 그 팬 미팅에 참석했다. 그런데 '그렇게까지', '우리 나쁘지 않다' 이런 만화 및 성우 팬 문화는 나쁘지 않고, 취향도 굉장히, 충성도가 굉장히 두껍게 떨어지니까. 일본처럼 이런 문화가 활성화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해마다 각 방송사의 연기대상이 나쁘지 않고 연예대상이 열리는 것은 알지만 KBS에서 성우연기대상을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나쁘지 않을까. 아마 성우들을 나쁘지는 않다는 나쁘지 않은 소수의 사람들을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러면서 나는 1n년 전 KBS성우 연기 대상을 몇번도 방청하고 나쁘지 않은 성우들의 사인을 받기도 했습니다(자랑, 요즘도 소장하고!).​ 그래서 그럴까,,성우 담당 분들은 나쁘지 않아 한 나의 어린 시절을 그냥 독 질로 치부하기는, 그 안에는 10년 동안 나의 어린 시절을 전체에 들어 있다. 그때 나쁘지 않았던 성우 한 사람만 떠올려도 그때 그 분들의 목소리만 들어도 즐겁고 행복했던 어린 날의 나를 떠올리게 된다. 그래서 이번 이영신 성우님 혼자 콘서트는 '나쁘지 않다'에 꼭 갔어야 했던 콘서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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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세월 연뮤덕(나의 덕질은 무한무진)을 하며 얻은 티켓팅 광클의 솜씨는 용신성우님 단콘티켓에서도 빛을 발했다. 풀로오속우로다카 깨끗이 2연회석을 성공하고, 신랑과 함께 볼 수 있었다. 내가 중학교 때 용신성우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때 갓 장성한 신랑, 또 용신성우가 부른 음악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다. 음악만! 이게 남덕과 여덕의 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하하.


    ​ 콘서트답게 다양한 상품이 나쁘지 않아서 왔지만 그 중 제1 이쁜 것은 단연 응원 봉. 음, 응원 봉만 사서 응원 봉이 제1 이쁘게 보였는지도 모른다. 모처럼 콘서트인데, 응원봉은 흔들어야지! 단지, 함정이 있으면, 응원봉을 살 때에 전지가 들어 있지 않을 것.현장에서 산 사람은 배터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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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석에는 류진 성우에게 피켓과 응원 방법이 적힌 종이가 놓여 있었다. 나는 추억을 찾아서 이 콘서트를 보러 왔는데, 분명 성우님만 나쁘진 않아도 온 사람들도 있었을 텐데, 아마 그분들이 준비하지 않았나 싶었다. 뭐, 아무튼 흉부가 묘하게 뛰었다. ​ 15년 전 학원을 빠지고, 투니버스 콘서트를 보러 서울시청에 가서 보름달을 찾고 라이브 음악을 하고 있던 일 새 성우 씨를 본 그 꼬마는 바로 일단의 사회인이 되었다. 그래서 이 콘서트에서 다시 15년 전 그날, 서울시청 앞에서 보름달을 찾아 다 무어 쿠루루라고 부르던 그 아이에게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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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시작부터 연달아 이번에 새로 제작한 달빛천사 음악을 그때그때 불러주셔서 정예기 내내 울컥했습니다. 분명히 슬프지 않았고, 정예 기도 때문에 기쁜 음악을 들었을 뿐인데 어쩌다 울 뻔했는지. 특히 마이 셀프를 부를 때는 와 정예기로 복잡한 느낌이었다. 이들을 포함해 모든 관객이 이 곡을 불렀다. 대창 맛집이 바로 여기인가 싶을 정도. 자신뿐만 아니라 정예기인 이 콘서트에 온 모든 사람이 용신성우가 불렀던 이 음악들을 어릴 때부터 듣고 있었고, 다시 불러주기만 기대하고 또 불러줄 이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물론 함정은 있었다. 확실히 하나 5년 전용 새 성우의 루쟈싱/ 풀 문으로 돌아온 루쟈싱/ 풀 그의 묵음은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는 것은.했습니다 하나 5년간 자신을 먹은 것은 자기 혼자만 없었다는 점이 다시 와서 언급했다. 그래도 영신 성우님이 목음 관리를 좀 더 잘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도 맞아, 축하영상으로 자신을 가져왔던 몇몇 성우들 중에서 강수진 성우님! 내가 하나n년 전 KBS 성우 연기대상에서 보고 들었던 그 목음 그대로니까. 그 부분에서는 조금 아쉬웠다.세트리스트는 예상대로 다른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곡이 자신 왔지만, 디지몬 친구를 찾는 음악가 자신이 와 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자신은 디지몬 한 세대지만, 신랑은 디지몬을 일절 보지 않는 세대. 자신은 음악을 따라 부르고 신랑은 듣기만 하는 귀추. 물론 둘 다 모르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곡도 있었다. 아마 90년대 후반부터 00년대 초반 출생이 보는 만화의 음악(…).무슨 관객들의 나이가 하나 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까지 다양한 만큼 그 안에서 세대 차이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 정도의 1은....후후...( 하지만 어린 이유 음악 밤표은 조 금 에러.내가 어린이용 음악을 잘 안 듣는데차라리 다른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음악을 한 곡 더 불러주자며 그 자신, 내 옆, 그 다음 아이들이 많았지만 돌고래도 그런 돌고래가 없었다. 옆집과 그 뒤 너무 소리를 지르는 소원에 내 귀, 고막은 내가 떨어지지 못하고 몇 초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사태까지. 와서. 최신 6~7년간 뮤지컬 이쟈싱, 뮤지컬 배우가 하는 콘서트만 다녔기에 이렇게 삐삐 움질는 콘서트 문화는 조금 충격이었다. 적응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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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00%만족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90퍼센트는 쵸은이에키 만족하고 즐거웠다. 잊었던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난 느낌이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앞서 있었던 용신성우님 소음반 펀딩관련 첫사랑의 사태로 인해서... 더 이상 이런 행사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소음반 펀딩이나 이번 용신단콘 개최 등의 과정이 잡음 없이 흘렀더라면 다음번 비슷한 성우님 소음반 펀딩이나 콘서트 개최를 기대할 수 있었을 텐데. 단지 아쉬운 것이였다. 역시 언젠가... 이렇게 나의 추억을 되살리는 이벤트가 있을까...? 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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