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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트롯 콘서트? 시청률만큼 흥행 성공할 듯~ 홍자, 송가인, 지원이, 박성연, 숙행, 정다경의 공연이 보고 싶다!!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9.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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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트로트에 이렇게 빠지다니... 미스트로트 시청률이 장난 아니에요12.9%면 정담 쵸데팍인가요?


    어제 방송에도 레전드 영상이 많이 탄생했네요.군 부대의 공연에서 반전에 반전이 탄생했고 팀 미션 최하위였다'트로트 그녀'가 송 카인의 에이스 대전대 활약으로 반전 1위 자리를 하고~팀 미션 2위였던 '실수 여부 사단'이 에이스의 지원이 씁쓸한 활약으로 4위로 급락을 하고...​ 1위 음반의 그녀는 4명 전원 준결승 진출!!!본인 멀리 20명은 전원 탈락 후보로 하나부의 인원만 진출을 하게 된 개인적으로는 결선 진출 탈락자 중에서 아깝게 출연자는


    밤마다 1태 테러씩 자전거를 타고 실수 트로트 음악을 듣고 있지만 지원 씨의 "그래서 만드는 것은 무엇?"라는 곡도 굉장히 좋네요.장윤정 느낌도 나고 지원이의 색깔도 있는 음악이라 한번 들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어쨌든 본선 진출자 하나 둘이 확정되 슴니다.송가인, 홍자, 김희진, 하유미, 정미 어린이, 두리, 박선영, 정다경, 숙행, 강예슬, 김소유, 김나희. 어깨 방송을 보면서 평소 실력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건 송가인아~ 음악에 힘이 빠진 거 아냐?넘어야 할 장벽의 음악 실력은 여전하지만 힘있게 노래하는 가법이 묻힌 것 같아 아쉬웠지만 또 홍자에 져서 이 이야기였습니다.약간의 경연 때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감성 짱 입만 아픈 감성 트로트 보컬 홍자 홍자.제대로 뮤직을 감상하세요라고 방송용이 아닌 풀버전 영상을 소개한다.드디어 한 단계 위로 올라갔는데 과연 끝까지 한 자리를 지킬지, 송가인에게 뺏길지 시청의 묘미가 될 것 같네요.홍자가 부른 장윤정의 '사랑참' 지난 번 '비봉인리' 때 높은 sound에서의 sound가 가면 현상으로 겁이 날 수도 있지만 이번에는 심하게 높은 sound를 장착하고 트라우마에 정면 도전을 했습니다.에유우이 3단, 고 sound보다 더 큰 화제가 될 것 같네요 혼자 파이팅!


    숙행·미스터롯을 보면서 크게 응원했던 출연진은 아니었습니다.뭐랄까... 약간 올드한 창법이라는 느낌? 트로트는 아줌마들의 sound 악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느끼지 못했거든요.그런데 어제 숙행 노래는 굉장했어요.박현빈이 평가한 것처럼 '출연자 12명 가운데 슥헹시말코는 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다'장윤정은 '최근까지 슥헹시의 무대 속에 최고였습니다'이라는 평가처럼 완벽에 가까운 무대였는데요 게다가 그아 남자 노래를 이렇게 부르다니 과연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합니다.~~^^​


    뭐랄까..정말 잘하지만 뭔가 2%, 안타까운 느낌?끝말 잇기 처리가 좀 평평한 느낌의 출연자였습니다.하지만 이번 경연곡은 그런 정다경의 목소리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인 '아프게~' 부분에서 애절함이 절정이었던 노래가 좋았습니다.처진 눈이 매력적인 그녀 정다경, 그녀의 경연 마지막이 언제일지 궁금하네요.​


    하하하하!! 미스트로트 재방송을 해서 제일 재미있었던 때가 아닌 본인같아요떡집 딸 김서유의 출전곡이 김영자의 '십분 이내에'였는데 아내의 소리를 들어본 music이었습니다.그 곡을 김연자가 현장에서 직접 오리지널 버전을 불러주셨어요마이크를지상에놓고(?)music하는모습이큰반향을올렸습니다.나는 김연자의 music은 "아모르파티"의 이야기로는 잘 모르지만, 목소리 힘이 안 좋아서 마이크를 멀리하고 music 한다는 방송을 본 적이 있어요.그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죠.전문의는 물론 방청객들조차 그 모습을 흉내 내는 걸 보고 많이 웃었어요. 역시 레전드 전문의! music 제목 '아모르파티'처럼 삶을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극복해 본 인간이라는 김연자의 이 이야기처럼 앞으로도 좋은 music을 많이 불러 주세요. 미스트로트 대박&콘서트도 궁금하다.최종 우승자는 혼자냐 송가인이냐!! 누가 우승하든, 출연진의 목표는 모두 달성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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