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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태현, 장재인 양다리 논란 이외에도 일진, 인 ??
    카테고리 없음 2020. 1. 9. 12:28

    남태현이라는 연예인에 대해서는 조금 관심이 없지만 가끔 보이는 모습에서 나쁘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작년에 겨울에 방영된 아찔한 사돈연습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장도영과의 러브라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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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장면 말고도 장도연을 대하는 모습은 연인을 인간적으로 존중하는 모습이 아니었다. 연애의 대상 그 이하로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그 인간성을 엿보았다.연출된 모습이라 할지라도 그저 이런 사람인가 싶어 호감이 가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 그냥 넘어갔다.그러던 중 도중에 논란이 되는 모습을 듣고 최근에는 드디어 사건이 일어났다.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렘에 남태현과 다른 여성이 나눈 카카오톡을 공개했다. 장재인과 공개연애를 하다가 바람을 피운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카톡 위의 일반인 여자는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 남태현과 장재인이 함께 있는 장면을 알았다"며 카톡하고 있다.​


    사람들과 애매하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남태현이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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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일반인 여성이 장재인에게 보낸 메시지를 장재인이 인스타에 공개한 글이다. 장재인과 일반인 여성의 행동도 옹호하기 어렵다. 단지 그들을 낮추면서까지 남태현을 매장시키려는 행동으로 보인다.남태현은 과거 위너 시절부터 다양한 인성적인 부분에서 논란이 있었다. 위너 멤버들과 무대에 오르기 전에 의기를 투합하는 자리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손가락을 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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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패치가 공개한 장면에서는 대리운전비를 건네는 과정에서 예의와는 눈을 씻고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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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고 사람도 보지 않고 저렇게 말린다. 안하무인이 온몸에 아주 잘려져 있는 것 같은 모습이다. 어린 나이에 돈도 많고 인기도 많기 때문에 개념과 예절을 잊은 전형적인 사람들의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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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은 공항에서 휠체어를 빌려 앉아 있는 모습인데, 손발이 튼튼한데, 대우를 받기 위해 저런 서비스를 신청했다는 논란이 됐던 사진이다. 이 사실은 사실인지 확실치 않지만 충분히 이제 그렇게 되는 인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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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들에게 반말 논란도 있었다. 위너의 단독 콘서트 현장도 아닌 자리에서 위너 멤버가 하는 동안 팬들이 함성이 오자 "얘기하잖아"라는 식의 말을 여러 번 했다고 한다. 팬과의 애정표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지났기 때문에, 또한 위너팬만 있는 자리도 아니어서 논란이 된 사건이다.이러한 사건을 볼 때 현재의 "양다리" 논란을 비롯해 남태현의 내리막길은 예견된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연예인은 비인간적인 인성으로 오래가지 못한다. 개인적 능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돈과 한때의 인기만 믿고 날뛰다가는 묻어버리기 쉬운 예능 생태계가 적나라하지만 가끔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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