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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1기 : 갑상선 유두암 / 경구강 무 봅시다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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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병원의 한개 내원했을 때 때 로이 맞지 않아 수술 전 CT촬영을 못하고 집에 왔기 때문에 28하나로 찍어 온 MRI는 찍어 봤지만 CT는 아내 sound이지만 조 영읍 주사를 맞고 CT촬영이니, 진담의 발끝부터 머리 끝까지 뜨거운 것을 느낄 수 있어 ww아주 이상한 경험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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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수술이라 전날 일요일에 입원한 주요 스토리와 구급의 사무 창구에서 입원 수속을 밟의 4인실/2방 중에 선택 가능하도록 했지만 편하게 쉬고 싶고 2룸에 머물기로 했다 내가 선택한 2룸은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에서 나부 도우익무 81,080원으로 병실마다 뒤당 간호사가 상시 대기 중이던 보호자 없이도..sound가 놓인 병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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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방이지만 자신의 단독 쓰게 되서 다행 ᄒᄒ 남향이라 햇살도 좋고 아늑했던 화장실에 샤워부스도 따로 있고 TV도 있고, 비록 가져온 태블릿도 있어서 아직 수술이 실감나지 않아 마냥 여행 온 것 같아 재미있고 훌륭한 화장실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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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반 정도 입원하고 쉬운 설명을 듣고 5시경 항생제 알레르기 테스트하고 9시경 주 밴댕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들어 스엑하 자신 한달에 힘들었던 수술 전의 동의서 작성하고 내일 moning 10시에 수술이라 밤 12시부터 때 유지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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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ng 9시까지 1불로 치지 말고 천천히 뉘어 준 간호 선생님 덕분에(?)눈을 뜨자마자 꿈과 현실의 수술 사실에 이동하는 침대에 누웠다 크고 예쁜 수술실 눈으로 휙 한번 둘러보고 전신마취를 위해 호흡기 같은 걸 붙이고 심호흡 세번 정도 하니까, 그 담론 기억이 안난다아, 내가 한 수술은 목에 흉터가 남지 않는 경크깡(입술 안쪽) 절개 내시경 수술. 12시 반쯤 병참으로 옮겨졌다고 하지만 기억이 아니고, 나 것으로 전개한 이와 어떤 얘기도 했다는데 기억이 없네 안 그래도 건조한 나쁘지 않아 입술. 수술할 때 입술을 고정하기 위해서 입술이 한층 톳다묘 셀카도 찍어 놓은 기억이 없는 랜달 ㅋㅋㅋㅋㅋㅋㅋ 수술 후 4시각은 물도 마시면 안 되고 너무 졸려서 죽겠는데 잠도 자면 안 된다며 남편이 내 머리 때리고 겨우 쏟아지는 잠을 이기고 냈다 하지만 사실은 기억이 이상해도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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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립밤 사오라고 해서 니베아이치고 맛 친 내 입술..
수술오걸의 매일은 입술이 붓고 불편한 것과 붓지 않는 전 서해 턱과 목을 팍팍 테이핑해서 불편한 것 그리고 목이 붓고 목감기가 심하게 걸려 침을 삼켰을 때 아플 정도의 고통 정도로 생각나는 전신마취때문에 폐가 줄어들어 심호흡을 많이 하라고 했는데 호흡이 의견보다 아팠던
저러다가 목이 아파서 혼자 자게 되었다. 조금 힘들었던 신생 아마냔 남편이 내눈을 떠받쳐준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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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0시에 수술하고 회복 끝난 12시부터 4시간 공복 후(후)저녁 1식사는 흰 죽이었지만 그나마 목이 아파서 1/3정도 간신히 먹고 구역질 났어요 TT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링거는 빼세요 주사 바항시만 남기고 진통제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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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은 것 같아 멍이 보이기 시작한 입술이 그저께보다 통증도 많이 사라졌고 목 붓기도 좋아져서 죽 한 그릇 다 먹었다.전신마취를 하고 몸의 장기가 몇시 멈춰 있었기 때문에, 회복하는 과정에서 가래가 과인을 동반하는데, 가래가 과인을 주사를 맞고, 이 가래를 뱉어야 합니다.그런데 목과 가슴이 아파서 가래 뱉기가 너무 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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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도 살짝 멍이 보이는 듯한...?! 빨리 몸 상태가 좋아져서 선생님께서 나 하나 퇴원하라고 하셨다. ^;; 갑상선암 수술하면 꼭 목에 상처가 남는 수술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경구강 수술을 하니 별로 힘들지 않고 상처도 남기지 않고 선택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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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퉁퉁 부어서 입술이 안 다물었는데 당해도 입을 다물고(웃음) 목과 가슴 통증도 그렇게 안 좋아졌다고 하는데 이제와서 입술 안쪽의 이끼가 간지러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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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하고 집에 와서 4시경 답답하테ー핑그풀코하나속 8시경 거울을 보면 부기가 너무 푹 빠졌다! , 멍이 많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입술 옆에 조금.그리고 턱 끝 부분이 부분 마취한 것처럼 감정이 없는데 수술 전에 미리 이야기보다 내주셔서 놀라지 않고 좋았다.(약 6개월 간다고 속셈) 갑상선을 절반을 제외하고 호르몬 조절 때문에 약을 떠나지 않아도 되고 혹시시 아니며 암이 재발 될 수 있는 만큼 향후 5년간 추적 관찰만 잘하면 된다고 하셨다 지금 건강관리에 신경쓰고 체력을 키울 하나만 남은 듯